2009년 3월 17일 화요일

지주회사의 이익구조..

제목 그대롭니다.
지주회사의 이익구조가 궁금합니다.
배당 이익, 주가 시세차익, 아니면 자회사 이익의 일부 공유...
이점을 명확히 알면 주가 예축에 도움이 될듯해서...


답변 1

지주회사의 대부분의 이익은 지분법 평가이익입니다.

대표적인 지주회사인 LG의 경우 90%이상이 자회사들의 실적에 근거한 지분법 평가이익이 수익원이죠.

그러니까 자회사가 매출이익을 냈을 경우 그 보유한 지분에 따라 이익이 발생되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죠.

그외는 임대수익이나 배당수익등이 조금 차지하고 있습니다.


답변 2

윗분이 잘 설명을 해 주셨네요.

일단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님이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물산 주식을 가지고 계신 경우..( 회사의 단기시세차익을 내기 보다는 지분 획득을 목적으로 가지고 계시다면..)

님의 입장에서 어떨 때.. 님의 계좌엔 이익이 날까요?

1)위 회사들의 주가가 올라간 경우.

당연히 님의 계좌에 이익이 많이 났겠지요.. 평가이익이요.. 그러나 평가 이익은 팔아서 이익으로 실현해야 이익이 되는 것이겠지요..

시세차익에 대한 부분은 님에게 아주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겁니다. 당장 팔 것은 아니니까요.. (단기시세가 난 경우)

그러나 위의 회사들이 단기적으로 주가가 오른 것이 아니라 회사가 좋아서 지속적으로 높은 주가를 유지를 하게 된다면.. 님의 계좌에 난 이익을 어느 정도 이익이라고 생각하셔도 되겠지요? (회사의 자산가치가 현저하게 증가한 경우)

2)위 회사들이 배당을 한 경우

당연히 님의 계좌로 돈이 들어오니... 이익으로 보시면 되겠지요..


지주회사는 아래에 있는 회사들이 단기적인 주가 상승분에 대한 이익 보다는 장기적으로 수익을 내서 회사 자체적으로 회사의 가치가 올라간 경우와(지분법이익) 아래에 있는 회사들이 배당을 한 경우(배당이익)에 지주회사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아래회사들의 주가가 올라서 지분을 팔았다가 다시 사서 단기차익을 보았다면.. 이것도 이익이라고 보시면 되지요....(그러나 지주회사가 단기차익을 위해 주식을 자주 팔았다 샀다 하기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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