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실전 종자돈 1억 만들기
5.종자돈을 모으는 다양한 재테크 기술
목표와 꿈이 있는 사람에게는 종자돈 1억을 모으는 과정이 결코 고통스럽거나 외로운 길이 아니다. 부자들과 만찬을 즐길 미래의 그 날을 꿈꾸는 사람은 즐겁고 신나게 종자돈을 모을 수 있다. 이제 마지막으로 종자돈 1억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테크닉에 대해 알아보자.
■ 결혼 전에 종자돈 만들기 : 흔히 결혼을 하면 돈이 모인다고 한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좀더 체계적으로 수입을 관리하고 지출을 줄여 나가다 보니 돈을 모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돈을 모으기가 결혼 전보다 훨씬 더 힘들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종자돈 1억을 모으기로 결심한 당신이 아직까지 미혼이라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라. 앞으로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면 돈을 모으기 힘드니까 그 전에 미리 노력해서 돈을 모아 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무엇이든 미리 대비해야 하는 가장 적절한 시기가 있는 법이다. 재테크의 기반을 마련하는 일은 결혼하고 나서부터가 아니라 결혼하기 전부터 해야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 결혼 후에 종자돈 만들기 : 만약 당신이 결혼 전에 종자돈을 모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그냥 지나쳐 버렸다면 이는 다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포기하거나 낙담할 필요는 없다. 결혼 전에는 쓸데없는 곳에 돈을 많이 썼다면 결혼 후에는 반드시 필요한 곳에만 쓰게 되고, 그 액수도 자신들의 수입에 맞추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맞춰 서로 도와 가며 알뜰살뜰 살다 보면, 오히려 결혼 전보다 더 많은 돈을 모을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기 바란다.
■ 보너스와 인센티브를 월급의 일부로 생각하라 : 보너스나 인센티브도 월급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가져야 한다. 보너스 지급으로 인한 과소비는 모두가 경계해야 한다. 한편, 인센티브는 그야말로 불로소득처럼 느낀다. 예정되어 있지 않는 돈이다 보니 보너스의 경우보다 더욱더 기분 내키는 대로 소비하게 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인센티브는 열심히 일한 대가로 받은 돈이다. 종자돈 1억을 모으는 사람이라면, 들어오는 돈은 최대한 모아야 한다. 그래야 목표 달성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 재테크의 최대 진리는 지출보다 수익을 늘리는 것 :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수입〉지출’의 부등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특히 수입과 지출 사이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1억의 관문에 도달하는 기간은 더욱 짧아진다. 따라서 근검절약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본 중의 기본 원칙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소극적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좀더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자. 중요한 것은 수입을 늘리는 것이다. 지출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주 당연한 말이지만,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팔면 된다. 누구에게나 팔아서 돈을 벌 수 있는 것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
■ 편리함을 팔아 돈을 벌어라 : 자신의 편리함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게 첫 번째 방법이다. 사실 이 방법은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그러나 지출을 줄인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그만큼 벌어들인다고 생각하는 적극적인 사고를 하자.
■ 노동을 팔아서 돈을 벌어라 : 최근 들어 부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부업을 찾아보자.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찾아보면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이렇게 버는 돈을 자신의 월급과 합해서 모아 나가면 종자돈 1억을 모으는 기간은 더욱더 짧아질 것이다.
■ 지식을 팔아서 돈을 벌어라 : 경력을 어느 정도 쌓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일과 관계되는 부업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굳이 자신의 업무가 아니더라도 타고난 재능이나 취미, 그리고 대학시절의 전공지식 등을 활용하여 돈을 버는 경우도 있다. 자신의 업무와 관계가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지식을 팔아서 하는 부업은 단지 돈을 버는 데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지식을 팔아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이다. 자신의 가치를 가늠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의 업무를 바탕으로 하는 부업일 경우에는 간접적으로 회사의 업무 처리에도 도움이 된다. 프로의식을 가지고 부업을 하다 보면 자신의 업무 지식이 더 탄탄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어떠한 형태의 부업이든 반드시 여가시간이나 저녁시간을 줄여 가며 해야 한다는 철칙은 어기지 말아야 한다. 자신의 지식을 팔아 돈을 버는 것이 가장 부가가치가 높고 효과적이다. 그러나 부업거리로 내놓을 만한 지식이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하루라도 젊을 때 자기계발을 병행하며 직장생활을 하도록 하자. 자신의 가치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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