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2일 수요일

[기사] “조영구, 저축·투자 능통…금융자산 흐름 읽어야”

[기사] “조영구, 저축·투자 능통…금융자산 흐름 읽어야”



재산 현황

부 동 산: 구로동 43평 아파트, 삼각지 47평 아파트
금융자산: 저금+보험(10년째 연금 등 6개 보험료 납부)=10억원
통 장: 일반통장 2개
투 자: 주식, 부동산, 보험
지 갑: 5만원
재테크목표: 행복한 가정 만들기


조영구는 돈을 모으고 유지하고 불리는 재테크 삼박자에 아주 능한 것으로 보인다. 방송 출연 외에 지방행사까지 챙기고 부담스런 아파트 중도금 규모를 설정해 벌어들인 수입이 빠져나갈 빈틈을 안줬다는 사실은 규모의 지출을 의미한다.

특히 안정성의 대명사인 '보험'에 6개나 가입하며 본인과 가족의 건강문제가 발생할 때 긴급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차단했으며 저축성 보험으로 복리 혜택도 챙긴 것은 조영구의 심미안을 읽을 수 있다.

부동산 투자에도 성공했다. 사실 부동산 재테크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면 재산이 30억원대에 이르지는 못했을 것이다. 물론 조영구는 성실하고 착실하게 돈을 모으고 불려 지금의 재산을 만들었다. 하지만 재테크의 기본은 모아서 안전하게 지키다가 수익성이 좋은 투자처에서 불리는 것이다.

조영구도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삼아 부동산에만 올인 하거나 주식 펀드를 외면하기 보다는 부동산과 금융자산은 큰 흐름을 탄다는 사실에 착안, 용기를 다시 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부동산 경기 등이 꺾이는 시점을 잘 포착할 수 있도록 경기 흐름을 주시하고 평소에도 작은 금액으로 실전 연습을 해두는 것도 좋다.

송재석 재무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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