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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 목요일

한국 벤처 이제 나이 들어간다.(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나의 생각)

30세이하 창업

99년 58%

07년 14%



1998년 대학 4학년 때 전자정부 솔루션 벤처기업 ‘포스닥’을 창업한 신철호(38) 대표는 최근 수년 동안 각종 모임에서 후배 창업자를 보지 못했다. “사업 정보를 교환하는 모임이 7개 정도 있는데, 갈 때마다 말석(末席)에 앉아요. 벤처 생태계가 고사될까 걱정입니다.”

‘젊은 도전’의 상징이었던 한국 벤처가 늙어 가고 있다. 유능한 인재들의 벤처 창업은 찾아보기 힘들고, 벤처의 요람이었던 정보기술(IT) 분야는 대기업과 대형 포털이 양분해 더이상 신생 벤처가 싹을 틔울 수 없을 정도로 고착화됐다.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금융업 등 소위 ‘신이 내린 직장’만 선호하는 경향도 깊어만 간다.

서울신문이 25일 중소기업청 중소기업통계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1999년에는 창업자의 나이가 30세 이하인 벤처기업이 조사대상 3266개 기업 중 1892개(58%)였는데, 2007년엔 3244개 기업 중 454개(14%)로 줄었다. 99년에는 창업자가 50세 이상인 기업이 361개(11%·60세 이상 0개)에 불과했으나, 2007년에는 1053개(32%·60세 이상 163개)나 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생존 기업의 창업자 나이가 많아지는 반면 20~30대 창업이 크게 둔화됐고, 최근 장년층의 일반제조업 벤처 창업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창업 시기별 벤처기업 분포를 분석해 보니 벤처붐세대(99~2000년)에 창업됐던 벤처기업이 2003년(조사대상 5737개)까지만 해도 2259개나 됐지만 2007년(조사대상 3244개)에는 712개로 줄었다. 야후코리아 김진수(48) 대표는 “거품 붕괴 이후 벤처 업계는 패자부활전이 불가능한 상황이 됐다.”면서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적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창기 한국 벤처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찬진(44) 드림위즈 사장은 “IT 벤처가 위축된 것은 젊은이들의 도전 정신이 사라져서 생긴 현상이 아니다.”면서 “앱스토어(애플사의 응용 프로그램 오픈 마켓)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 젊은이들이 국내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뽐낼 판이 벌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벤처기업 수는 2001년(1만 1392개) 이후 계속 감소하다 정부 지원이 강화된 2005년부터 증가해 올 4월 말 현재 1만 7402개가 됐다. 특히 올 들어 녹색성장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벤처 수가 급증하고 있다. 1분기 벤처기업 수 순증(창업 수에서 폐업 수를 뺀 것)은 1450개나 됐다. 업계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산업에 돈이 몰리면서 신재생에너지 등 제조업 벤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녹색 버블’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1만 7402개의 벤처기업 중 제조업은 1만 3253개로 76.2%나 되고, 정보통신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는 2282개(13.1%)에 불과하다.


그래 요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가 보기 드물어졌다.

순수 소프트웨어만 개발하는 업체가 거의 없다.

왜 그렇게 된것일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1. 우리나라 불법다운로드 문화.

2. 수많은 유틸리티들로 인한 소프트웨어 개발의 불 필요성

3.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에 대한 값싼대접.
(이 문제는 제일 아래에서 다뤄보자)


1. 불법다운로드 문화

업체에서 열심히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우리는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다운받아

다들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불법으로 다운로드하는 행위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에 수입을 줄수 없고,

이익을 얻지 못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는 수입이 없음으로, 재투자할 기회를 잃어 버린다.


이런 불법 다운로드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자체에 락을 거는 구조적인 방법이 있고,

불법 다운로드를 막고 단속하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방법도 있고,

근본적으로는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빌게이츠도 초기에 베이직을 만들어서 팔았다.

그 때 많은 사람들이 복제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빌게이츠는 잡지에 기사를 냈는데,

기사 내용이 아래와 같다.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은 더 나은 소프트웨어의 발전을 가로막는 일입니다."

"3년 동안 아무 대가 없이 프로그램을 만들고 버그를 찾고 그 결과물을

공짜로 나눠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결국, 프로그램 복제는 도둑질과 다름없습니다."





2. 매우 좋은 유틸리티가 너무 많다.

 사실 소프트웨어를 하나 만들어 볼까하고, 구글링 해보면

내가 생각한 소프트웨어가 대부분 다 있다.

이제 개발을 어떻게 해야 될까? 구현의 문제가 아니고,

무엇을 개발해야 될까? 아이디어의 문제가 된 것이다.


이런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부재가 또 소프트웨어 업체수의 감소를 가져오지 않았는가 싶다.




3.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의 몸값

 사실 이 문제는 자기하기 나름이라고 말할 사람들이 매우 많다.

자기가 실력을 많이 쌓아서, 더 많은 연봉, 더 많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지 않느냐!! 라고

하실분이 많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런것이 아니다.

당연히 사회 활동은 경쟁의 구도로 흘러가고,

그에 맞춰 자기자신을 개발하고 실력을 쌓을 필요가 있다.


문제는 그렇게 자기개발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을 기업이 구분하는 기준에 문제가 있다.

자 생각 해보라, 회사에 면접을 온 사람들의 실력, 인성, 창의력 등을 무엇으로 어떻게 평가 할 수 있을까?

공식화 된 기준도 없고, 정형화된 양식도 없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그 기준을 찾기 위해 매번 사람 뽑는 기준을 바꾼다.

결국 기업마다 기준이 다르고, 평가도 다르기 때문에

실력이 있는 사람이 저 평가되기도 하고,

실력 없는 사람이 높게 평가되기도한다.


그동안 우리 소프트웨어 업계는 개발자들이 중구난방으로 생겨난게 사실이다.

IT산업이 한창 발전하던 시절, 컴퓨터를 조금 만질줄 안다면 너도 나도 학원이다.

강의다 찾아 다니며 자격증을 따고, 그 자격증을 기반으로 회사에 취업을 하고 그랬다.


군대에가면 사수가 있고 그 밑에 부사수는 사수가 하는일을 보고 배우며,

사수가 될 준비를 하게된다.

우리 소프트웨어 업계에는 사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것도 제대로 된 사수가..

특히 벤처기업은 실력있고, 경험많은 개발자들이 부족했고,

남아도는 새내기 프로그래머를 고용해 개발을 하다보니,

제대로 소프트웨어 개발도 안되고 유지보수도 안되고 그랬다.


요즘 들어서는 디자인패턴이다, 소프트웨어 공학론,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개발하면 좋은가 에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고급 개발자들이 많아 졌다.

하지만 옛날에는 안그랬고 단순히 C/C++만 할줄 알면 개발자로 취급받았으며,

그러한 일로 인해 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많아 보였고,

기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많으니 당연히 임금을 적게줘도 너 아니면 사람 없을줄 알고 라는 식의

배짱 임금 하락을 자행한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체가 많이 줄어 든것도, 이런 개발자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연봉 측정을하고 사람을 사용하다 보니, 정말로 모험 경영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지금 만약 이 글을 보고 있는 프로그래머라면 나는 어느 위치에 있는지 생각 해보자.

자기자신은 디자인패턴, 소프트웨어 설계, 아키텍처 분야를 잘 소화해 낼 수 있는가?

진정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소프트웨어를 만들때 구현에 치중하기 보다는

소프트웨어의 구조와 설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한다.



비록 벤처기업이 줄어들고 있다는 기사지만,

그 기사안에 이렇게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주고,

나를 갈고 닦아 정말 세상이 필요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2009년 4월 5일 일요일

[기사] 벤처투자 ‘봄날’은 온다

[기사] 벤처투자 ‘봄날’은 온다

 

꽁꽁 얼어붙었던 벤처투자 시장에 다시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정부자금인 모태펀드 확충과 상반기 신성장 동력펀드 결성 등 벤처 투자 재원이 대거 확대된 데다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주식시장에 힘입어 벤처캐피털(VC)들의 투자업체 기업공개(IPO)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특히 장외주식 중개인들이 VC 심사역을 통해 프리보드(장외시장) 거래주식 확보에 나서는 등 장외시장에도 ‘온기’가 돌고 있다. 

상장 가능성이 높은 장외 우량주를 선취매하기 위한 것으로 IPO 추진의 결정적 변수인 공모가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부분이다. 

5일 VC 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미뤄 왔던 투자업체 IPO를 준비하기 위한 심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한국기술투자는 연말까지 10개 이상 업체를 상장시킬 계획이고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최근 5∼6개사를 IPO 목표로 잡았다. 중소VC들도 대체적으로 2∼3개사를 올해 안에 코스닥시장에 입성시킬 계획으로 IPO 준비에 한창이다. IPO 실적이 거의 전무했던 작년과 비교하면 사뭇 대조적인 상황이다. 

한국기술투자 관계자는 “금융위기 등으로 지난해 IPO 실적은 제로에 가깝다”며 “하지만 최근 증시에 ‘훈풍’이 불면서 IPO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한기투의 경우 최근 미국 바이오벤처 헤파호프를 독일 증시에 상장시켜 투자원금(8억원)의 10배 이상인 80억∼100억원 상당의 투자수익을 거둬 업계의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VC들이 IPO에 기지개를 켜자 발빠른 투자자들의 장외 우량주 선취매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신보창투 관계자는 “요즘 장외주식 중개인들이 일부 프리보드 주식을 지목해 구해달라는 요청이 부쩍 늘어났다”면서 “벤처투자와 IPO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그만큼 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IPO 여건이 개선된 배경에는 증시 상승 외에 투자재원 확대와 외부감사인 지정 등 상장제도 개선 등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올해 모태펀드 예산은 당초 1450억원에서 추경예산 2000억원이 더해져 3450억원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이는 지난해 1992억원의 2배에 가까운 규모다. 또 녹색성장펀드, 첨단융합펀드(바이오펀드 등)으로 나눠 투자가 집행되는 5000억원 규모의 신성장동력펀드 등이 대기 중이어서 벤처투자가 작년 대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실제 월별 벤처기업 신규투자 금액은 작년 12월 653억원에서 올 1월 191억원으로 급전직하했다가 2월에는 423억원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달에도 VC 중심으로 신규투자가 활발히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당분간 상승곡선을 그릴 공산이 커 보인다.

아울러 상장 절차의 ‘첫 단추’인 외부감사인 지정에 관한 법률(시행령 4조 5항의 1호) 개정으로 상장 신청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됐다. 기존대로라면 올해 상장하려면 늦어도 작년 말까지 증권선물위원회에 외부감사인 지정을 신청, 2008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가능했다. 하지만 지난 1월 6일 법률이 개정되면서 올해 분기 또는 반기 감사보고서로도 외부감사인 지정 신청이 가능해졌다.

/winwin@fnnenws.com 오승범기자

원본 : 링크

2009년 4월 2일 목요일

[제2부] 창업성공 11가지 불변의 법칙

제2부 - 창업성공 11가지 불변의 법칙 

◇ 동료의 법칙=종업원과 비전을 공유하라 

창업가는 창업팀을 이끌어나가는 리더이다. 이를 위해서 창업가는 `동료`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명확한 비전은 성공으로 이끄는 견인차의 역할을 하며, 어려운 시기에는 흐트러지지 않고 중심을 잡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할 것이다. 


◇ 변화의 법칙=빠르지 않으면 죽음이다. 

비즈니스 세계는 변화하고 있다. 변화의 내용과 방향을 알아차리기 위하여 촉각을 곤두세우고 그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기민하게 움직여야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중단해서는 안된다. 끊임없이 변화를 만들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만든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학습의 법칙=창업가는 태어나지 않고 만들어진다. 

창업가는 기술과 노하우, 경험의 축적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창업가로서의 능력은 마치 근육과 같아서 단련하면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한다. 일단 목표가 결정되면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서 알아야 될 모든 것을 배워야 한다. 창업가는 시행착오를 반복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학습과정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 일인자의 법칙=압도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상황을 냉정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1위가 될 가망이 없다면 분야를 좁혀서 자신이 1위가 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내야 한다. 사업의 세계는 어떤 분야의 제1인자 혹은 최고의 전문가에게 성공이라는 `보수`를 주는 곳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놀람(Wow!)의 법칙=사업은 고객을 놀라게 하는 것이다 

어느 신문발행인은 신문을 내는 목적에 대해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데 있지 않고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 없는 사업은 상상할 수 없다. 고객이 늘면 흥하고 고객이 줄면 망한다. 고객에게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제1부] 창업성공 11가지 불변의 법칙

제1부 - 창업성공 11가지 불변의 법칙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가계소득의 불투명성 등으로 생계차원에서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적지 않다. 또 취업이 어려워 곧바로 창업에 들어가는 대학생도 많다. 


따라서 창업자들이 유의해할 점은 성급하게 대박만을 노려서는 안된다는 것. 비용이 적게 들면서 대중적인 업종을 선택하는 등 정도를 택해야 한다. 정도경영을 하면 안정된 수입도 가능하고 더 이상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독립형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를 택하는 게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하지만 무조건 프랜차이즈라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본사의 실적과 경영투명성 등을 고려,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잘된다고 해 따라하는 것도 금물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특히 가맹사업법과 관련법령을 숙지, 사전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지혜를 키워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이에 서울경제신문은 전문가들의 고언을 참고로 창업성공의 11가지 불변의 법칙을 소개한다. 


◇ 결단의 법칙=모든 시작은 어렵다 

소자본 창업가의 관심은 소액의 자금을 투자해서 한 가족이 거뜬하게 생활하는 터전을 확보하는 데 있다. 일단 결단을 내려야 하고 결심을 하면 신속하게 행동에 옮겨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기회가 오지만 기회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역설의 법칙=창업은 모순으로 가득 차 있다 

창업가는 어떤 경우에는 역동적이고 열정적으로 행동해야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신중하고 사려깊게 생각할 것을 강요당한다. 창업가는 아는 것은 많지만, 행동하지 않는 `범생이`도 아니고, 아는 것도 없이 설쳐되기만 하는 `건달`도 아니다. 창업가는 위대한 몽상가이며 불도저와 같은 실행가이다. 

 
◇ 열정의 법칙=열정 없이 이룰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사람들은 때때로 전혀 일할 기분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는 오히려 더 열심히 일에 열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창업가들의 사업에 대한 열정은 종종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전체 분위기를 일신하고 마는 위력을 지닌다. 두말할 것도 없이 열정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도전의 법칙=누군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와 실행 그리고 백전불굴의 의지가 필요하다. 누군가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단단히 무장해야 한다. 사업은 전쟁이고 믿을 것이 자기 자신 밖에 없다. 때로는 이기고 때로는 지겠지만 싸움에 나서지도 않고 이기는 사람은 없다. 

  
◇ 혁신의 법칙=머리로 돈을 번다. 

창조적 파괴력은 두말할 것도 사람들의 머리 속에서 나온다. 사업기회는 항상 변화하는 상황에 의존한다. 시장이 불완전하면 그 만큼 기회는 더욱 커진다. 변화의 속도와 불연속성, 그리고 혼란이 크면 클수록 사업기회는 많아지는 것이다. 

  
◇ 돈의 법칙=이익을 내지 못하면 파멸이다. 

사업은 돈을 버는 기술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고객의 수를 늘리고, 고객 1인당 매출액을 높이고, 구매회수를 많게 해야 한다. 창업가는 결코 이 원칙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돈은 사업을 움직이는 수단이나 방법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돈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창업] 상권 및 시장분석

상권 및 시장분석


◎ 도.소매업의 창업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업종을 선정할 때 그 업종에 맞는

상권을 설정하여야 한다. 


◎ 상권이란 상점 또는 집단에 관계된 고객이 분포하고 있는 지리적 범위로서

구체적으로는 당해 상점가가 고객 흡인력이 있고, 취급하는 상품에 대해

상시로 당해 상점가에서 구입하는 고객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 창업자는 신설 점포의 입지선정과 기존 상권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독자적인 상원을 개발할 것인가의 문제에 부딪히는데 그 결심여하에

따라 경영전략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구 분 독자적 상권 개발 기존 상권 선택

기본전략 새로운 경영환경의 창조 형성되어 있는 환경에의 적응

시장전략 마케팅 개척 마케팅 적응

고객전략 고객의 창조와 선별 고객층 적응

의식과 특성 자율적, 동태적, 확장성 타율적, 정태적 수렴성


◎ 상권의 차별성에 따른 경영전략


◎ 독자적 상권을 개척하기로 결심하게 되면 점포 신설지역에서 창업 품목

이나 업종에 대해 새로운 경영환경을 창조하고 고객층을 새로 형성시키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확장 위주의 경영계획을 추진하여야

한다.


◎ 기존상권에 진입하는 경우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상권의 분위기에 적절히

대응하고 고객의 기호와 요구에 적응하기 위한 마케팅을 통해 기존 고객을

신설점포로 수렴해 들이는 전략이 중심이 되므로 신설 점포의 차별성을 부각

시키기 위한 점포의 면적, 점포간 거리는 물론 광고, 홍보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 상권 및 시장을 분석하는데 창업자가 참고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업종에 맞는 적절한 상권을 선택하기 위하여, 주수요층,유동인구,

도로상황, 경쟁점 유무 등을 분석한다.

둘째, 창업업종의 매출성장가능성 및 지역개발가능성등 상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파악하여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상권을 선택한다.

셋째, 이미 시장상권이 형성된 곳이나 동종업종이 모여있는 상권, 업종 특색

에 적합하고 시장개척 가능성이 높은 상권을 선정한다.


[창업] 경기 덜 타는 아이템

경기침체와 기업 ․ 금융 구조조정 등으로 실업자가 크게 늘면서 퇴직 직장인과 주부들 사이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점포창업도 경기를 타는 만큼 아이템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고객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모으는 독특한 아이템 선정과 시장 분석, 가맹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 학원 프랜차이즈

경기하강으로 가정마다 소비를 자제하면서도 자녀 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학원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입시학원 뿐만 아니라 정보처리, 유아교육, 특기 ․ 재능교육, 어학, 컴퓨터 공부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원 프랜차이즈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 교육시스템 등 온 ․ 오프라인 연계가 보편화되고 해외에서 검증받은 독특한 교육 방법이 수입되면서 체인학원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명 체인학원 가맹비는 2,500~5,000만원. 이루넷 (02)2105-7500, 대성N스쿨 (02)2104-8600


# 돈까스 전문점

우동 전문점에 이어 일본식 돈까스 등 일본음식 전문점 창업 붐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식 퓨전 돈까스 전문점은 일본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일본 정통주 및 요리를 갖춰 신세대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신촌 강남 등에는 일식 전문 상가까지 형성되는 등 보편화됐으며 이들 특급 상권을 벗어난 지역에서도 이색 외식업으로 각광받는다. 최근에는 한냉 등 전문 육가공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돈까스 사업에 진출해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창업비용은 20평 기준 5,000만원, 메차쿠차 (02)486-0312, 하루야 (02)487-0404


# 미니 레크리에이션

최근 명동에 진출한 휘트니스센터, 코엑스몰에 선보인 골프게임, 농구게임 등이 창업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실내 운동과 오락, 스포츠, 레저를 결합한 미니 레크리에이션 업종은 여가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인과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창업하면 유망하다. 문화공간 역할도 담당할 수 있다. 유명 체인업체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회원 유치가 쉽다. 고객들이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오락과 운동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미니 게임장 창업비용은 30평 기준 5,000만원. 슬롯카 (02)698-4462 펏펏(02)839-4491


# 잡화 할인점

한 때 유행하던 1,000원 균일가 할인점이 사라지고 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저가 ․ 고품질 잡화 할인점이 창업 시장의 벽을 두드리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100엔 샵을 모델로 한 체인본부가 설립돼 잡화 시장에서도 싼 가격에 고급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업체마다 주방용품, 생활용품을 비롯해 팬시, 캐릭터, 아이디어 상품 등 5,000~7,00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창업비용은 15평 기준 4,000만원 안팎. 유메2000 (02)868-7892, 대흥코리아 (02)2213-7343


# 미용 전문점

미용 프랜차이즈는 여성 고객들이 평균 1~3개월에 1차례 이상 이용한다는 점에서 수요가 뒷받침되며 사용되는 재료 등 원가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다. 최근에는 남성 미용전문 프랜차이즈가 등장하는가 하면 소자본 창업 품목도 생겼다. 체인점을 개설 운영하면 최신 유행 스타일 등 미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빠른 시일 안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용사를 고용할 경우 인건비를 감안해 중형 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30~50평 기준 창업비용은 브랜드별로 5,000만~2억원까지 다양하다. 존앤체인 (02)3452-6330, 생딸그가이 (02)452-8420


# 호프 레스토랑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씀씀이가 줄지 않는 대학생 등 젊은층 고객을 상대로 하는 생맥주집은 여전히 각광 받는 창업 아이템. 국내 맥주시장 규모는 소주 시장의 약 2배, 양주 시장의 3배로 추정되며 하이트와 OB맥주 양대 산맥의 후광을 업고 호프 전문점 체인이 증가세에 있다. 폭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분위기를 중시하는 음주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맥주와 안주의 맛을 차별화시킨 호프 레스토랑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쪼끼쪼끼(02)2203-6192, 비어플러스(02)540-4483



출처 한국일보

2009년 3월 19일 목요일

부자 동네와 가난한 동네, 어느 곳이 장사 잘 되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점포를 구하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템이 과연 어느 상권, 어떤 입지, 어떤 점포에서 오픈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이다.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서는 점포입지개발을 위해서 6개월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점포입지를 선택하는 일이 창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일이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창업자 입장에서 어떤 동네에서 점포를 구하는 것이 최선일까? 물론 하고자 하는 사업아이템의 주고객층이 누구인지를 잘 파악해보고, 주 수요층에 적합한 점포를 구하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상권을 선택하려고 보면 난감하기 일쑤다. 항간에서는 창업을 하려면 부자동네에 가야만 장사가 잘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서민층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에서는 누가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든 실패율이 높다는 얘기일까?

◇ 시장조사는 필수

정답은 시장조사를 해보면 금방 판가름할 수 있다. 최근 부자들이 많기로 소문난 강남지역 상권에서 업종트렌드를 조사하다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얼마전 일이다. 강남지역의 시장조사를 위해서 저녁시간대 주점 상권 조사가 있었다.

최근의 주점 트렌드는 경기불황의 여파를 타고 맥주보다는 소주 매출이 현저히 나아지고 있는 추세다. 덩달아서 소주를 테마로 한 포차식의 아이템의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강남지역 2층에 위치한 유명 프랜차이즈 주점의 경우 밤 9-10시의 황금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100m2(30평)의 주점에는 두 테이블만이 좌석을 메우고 있었다. 월임대료는 한 달에 400만이 넘는다고 했다.

요즘 잘나간다고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강남 노른자위 상권에서는 파리날리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것 또한 창업시장의 아이러니라고 생각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부자동네에 인접한 대형 상권일수록 새로운 간판이 자주 생기는 현상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왜일까? 부자동네인 경우 흔히 상권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자연적으로 점포구입비용 및 월 임대료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부자동네, 좋은 상권 하나만 믿고 과감하게 출점을 했는데 오픈 후 몇 개월이 흐르다보니까 실질적으로 순이익률이 현저히 떨어지게 됨을 실감하게 된다.

점포사업에 있어서 매출액이 많고 적음은 사실 별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내 손에 남는 순이익이 얼마인가가 중요하다.

부자동네, 번듯한 상권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점포구입비용, 월임대료 비용의 과다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내손에 남는 수익이 적다는 것에 대해서 한숨을 짓는 자영업인들이 너무 많은 게 현실이다. 자칫 건물주의 임대료 수익챙겨주기에 급급할 수 밖에 없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어떤 점포를 계약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져

반면 가난한 동네, 서민층 상권이라고 해서 꼭 실패율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서민층 상권에 오픈한 포장마차, 선술집형 고깃집, 각종 배달형 아이템들은 요즘같은 불황기가 곧 호황이라고 쾌재를 부르는 점포들도 곳곳에 존재한다.

겨울철 비수기에 서울 강북지역 주택가 도로변 상권에 오픈한 비빔국수집의 하루 매출액은 200만원이 넘는 집도 있다.

정리하자면 부자동네라고 해서 창업성공률이 높고, 가난한 동네라고 해서 창업실패율이 높은 것은 결코 아니다. 부자동네인 경우 고정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 월 임대료 부담도 높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남는 것이 적을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가난한 동네에서 창업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입지, 어떤 점포를 계약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갈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서민층 상권에서는 투자비용이 적게 들고, 월 임대료도 비교적 저렴한 매장이 많기 때문에 아이템과 운영콘셉트만 잘 잡는다면 순이익률은 배가 될 확률이 부자동네보다 많다는 잇점이 있다.

창업의 비법은 정형화된 매뉴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엔 한계가 있다.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동네, 어떤 상권에서 오픈을 하든,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에 대한 사전 검증과정을 마친 후 점포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황기의 대박아이템은 잉태시킬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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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 프랜차이즈 허브" 이데일리 EFN "
입력 : 2009.02.23 14:43


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3/2009022301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