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5일 목요일
한국 벤처 이제 나이 들어간다.(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나의 생각)
2009년 4월 5일 일요일
[기사] 벤처투자 ‘봄날’은 온다
2009년 4월 2일 목요일
[제2부] 창업성공 11가지 불변의 법칙
[제1부] 창업성공 11가지 불변의 법칙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창업] 상권 및 시장분석
상권 및 시장분석
◎ 도.소매업의 창업자는 자신에게 적합한 업종을 선정할 때 그 업종에 맞는
상권을 설정하여야 한다.
◎ 상권이란 상점 또는 집단에 관계된 고객이 분포하고 있는 지리적 범위로서
구체적으로는 당해 상점가가 고객 흡인력이 있고, 취급하는 상품에 대해
상시로 당해 상점가에서 구입하는 고객이 분포하고 있는 지역을 말한다.
◎ 창업자는 신설 점포의 입지선정과 기존 상권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독자적인 상원을 개발할 것인가의 문제에 부딪히는데 그 결심여하에
따라 경영전략이 근본적으로 달라진다.
구 분 독자적 상권 개발 기존 상권 선택
기본전략 새로운 경영환경의 창조 형성되어 있는 환경에의 적응
시장전략 마케팅 개척 마케팅 적응
고객전략 고객의 창조와 선별 고객층 적응
의식과 특성 자율적, 동태적, 확장성 타율적, 정태적 수렴성
◎ 상권의 차별성에 따른 경영전략
◎ 독자적 상권을 개척하기로 결심하게 되면 점포 신설지역에서 창업 품목
이나 업종에 대해 새로운 경영환경을 창조하고 고객층을 새로 형성시키기
위한 공격적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확장 위주의 경영계획을 추진하여야
한다.
◎ 기존상권에 진입하는 경우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상권의 분위기에 적절히
대응하고 고객의 기호와 요구에 적응하기 위한 마케팅을 통해 기존 고객을
신설점포로 수렴해 들이는 전략이 중심이 되므로 신설 점포의 차별성을 부각
시키기 위한 점포의 면적, 점포간 거리는 물론 광고, 홍보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 상권 및 시장을 분석하는데 창업자가 참고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업종에 맞는 적절한 상권을 선택하기 위하여, 주수요층,유동인구,
도로상황, 경쟁점 유무 등을 분석한다.
둘째, 창업업종의 매출성장가능성 및 지역개발가능성등 상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을 파악하여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상권을 선택한다.
셋째, 이미 시장상권이 형성된 곳이나 동종업종이 모여있는 상권, 업종 특색
에 적합하고 시장개척 가능성이 높은 상권을 선정한다.
[창업] 경기 덜 타는 아이템
경기침체와 기업 ․ 금융 구조조정 등으로 실업자가 크게 늘면서 퇴직 직장인과 주부들 사이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점포창업도 경기를 타는 만큼 아이템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고객의 관심을 꾸준히 끌어모으는 독특한 아이템 선정과 시장 분석, 가맹조건 등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 학원 프랜차이즈
경기하강으로 가정마다 소비를 자제하면서도 자녀 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학원사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입시학원 뿐만 아니라 정보처리, 유아교육, 특기 ․ 재능교육, 어학, 컴퓨터 공부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원 프랜차이즈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인터넷 교육시스템 등 온 ․ 오프라인 연계가 보편화되고 해외에서 검증받은 독특한 교육 방법이 수입되면서 체인학원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명 체인학원 가맹비는 2,500~5,000만원. 이루넷 (02)2105-7500, 대성N스쿨 (02)2104-8600
# 돈까스 전문점
우동 전문점에 이어 일본식 돈까스 등 일본음식 전문점 창업 붐은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식 퓨전 돈까스 전문점은 일본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일본 정통주 및 요리를 갖춰 신세대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신촌 강남 등에는 일식 전문 상가까지 형성되는 등 보편화됐으며 이들 특급 상권을 벗어난 지역에서도 이색 외식업으로 각광받는다. 최근에는 한냉 등 전문 육가공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돈까스 사업에 진출해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창업비용은 20평 기준 5,000만원, 메차쿠차 (02)486-0312, 하루야 (02)487-0404
# 미니 레크리에이션
최근 명동에 진출한 휘트니스센터, 코엑스몰에 선보인 골프게임, 농구게임 등이 창업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실내 운동과 오락, 스포츠, 레저를 결합한 미니 레크리에이션 업종은 여가시간을 활용하려는 직장인과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창업하면 유망하다. 문화공간 역할도 담당할 수 있다. 유명 체인업체는 대형 이벤트를 통해 회원 유치가 쉽다. 고객들이 재미를 붙일 수 있는 오락과 운동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 미니 게임장 창업비용은 30평 기준 5,000만원. 슬롯카 (02)698-4462 펏펏(02)839-4491
# 잡화 할인점
한 때 유행하던 1,000원 균일가 할인점이 사라지고 난 이후 독특한 디자인과 저가 ․ 고품질 잡화 할인점이 창업 시장의 벽을 두드리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100엔 샵을 모델로 한 체인본부가 설립돼 잡화 시장에서도 싼 가격에 고급 제품을 취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업체마다 주방용품, 생활용품을 비롯해 팬시, 캐릭터, 아이디어 상품 등 5,000~7,00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갖추고 있다. 창업비용은 15평 기준 4,000만원 안팎. 유메2000 (02)868-7892, 대흥코리아 (02)2213-7343
# 미용 전문점
미용 프랜차이즈는 여성 고객들이 평균 1~3개월에 1차례 이상 이용한다는 점에서 수요가 뒷받침되며 사용되는 재료 등 원가에 비해 부가가치가 높다. 최근에는 남성 미용전문 프랜차이즈가 등장하는가 하면 소자본 창업 품목도 생겼다. 체인점을 개설 운영하면 최신 유행 스타일 등 미용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빠른 시일 안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용사를 고용할 경우 인건비를 감안해 중형 규모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30~50평 기준 창업비용은 브랜드별로 5,000만~2억원까지 다양하다. 존앤체인 (02)3452-6330, 생딸그가이 (02)452-8420
# 호프 레스토랑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씀씀이가 줄지 않는 대학생 등 젊은층 고객을 상대로 하는 생맥주집은 여전히 각광 받는 창업 아이템. 국내 맥주시장 규모는 소주 시장의 약 2배, 양주 시장의 3배로 추정되며 하이트와 OB맥주 양대 산맥의 후광을 업고 호프 전문점 체인이 증가세에 있다. 폭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분위기를 중시하는 음주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맥주와 안주의 맛을 차별화시킨 호프 레스토랑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쪼끼쪼끼(02)2203-6192, 비어플러스(02)540-4483
출처 한국일보
2009년 3월 19일 목요일
부자 동네와 가난한 동네, 어느 곳이 장사 잘 되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점포를 구하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템이 과연 어느 상권, 어떤 입지, 어떤 점포에서 오픈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문제이다.
성공한 창업자들 중에서는 점포입지개발을 위해서 6개월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점포입지를 선택하는 일이 창업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일이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창업자 입장에서 어떤 동네에서 점포를 구하는 것이 최선일까? 물론 하고자 하는 사업아이템의 주고객층이 누구인지를 잘 파악해보고, 주 수요층에 적합한 점포를 구하는 것은 기본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상권을 선택하려고 보면 난감하기 일쑤다. 항간에서는 창업을 하려면 부자동네에 가야만 장사가 잘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서민층이 많이 모여사는 동네에서는 누가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든 실패율이 높다는 얘기일까?
◇ 시장조사는 필수
정답은 시장조사를 해보면 금방 판가름할 수 있다. 최근 부자들이 많기로 소문난 강남지역 상권에서 업종트렌드를 조사하다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얼마전 일이다. 강남지역의 시장조사를 위해서 저녁시간대 주점 상권 조사가 있었다.
최근의 주점 트렌드는 경기불황의 여파를 타고 맥주보다는 소주 매출이 현저히 나아지고 있는 추세다. 덩달아서 소주를 테마로 한 포차식의 아이템의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강남지역 2층에 위치한 유명 프랜차이즈 주점의 경우 밤 9-10시의 황금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100m2(30평)의 주점에는 두 테이블만이 좌석을 메우고 있었다. 월임대료는 한 달에 400만이 넘는다고 했다.
요즘 잘나간다고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강남 노른자위 상권에서는 파리날리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것 또한 창업시장의 아이러니라고 생각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부자동네에 인접한 대형 상권일수록 새로운 간판이 자주 생기는 현상 또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왜일까? 부자동네인 경우 흔히 상권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자연적으로 점포구입비용 및 월 임대료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다.
운영자 입장에서는 부자동네, 좋은 상권 하나만 믿고 과감하게 출점을 했는데 오픈 후 몇 개월이 흐르다보니까 실질적으로 순이익률이 현저히 떨어지게 됨을 실감하게 된다.
점포사업에 있어서 매출액이 많고 적음은 사실 별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내 손에 남는 순이익이 얼마인가가 중요하다.
부자동네, 번듯한 상권에서 사업하시는 분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점포구입비용, 월임대료 비용의 과다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내손에 남는 수익이 적다는 것에 대해서 한숨을 짓는 자영업인들이 너무 많은 게 현실이다. 자칫 건물주의 임대료 수익챙겨주기에 급급할 수 밖에 없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어떤 점포를 계약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져
반면 가난한 동네, 서민층 상권이라고 해서 꼭 실패율이 높다고 볼 수는 없다. 서민층 상권에 오픈한 포장마차, 선술집형 고깃집, 각종 배달형 아이템들은 요즘같은 불황기가 곧 호황이라고 쾌재를 부르는 점포들도 곳곳에 존재한다.
겨울철 비수기에 서울 강북지역 주택가 도로변 상권에 오픈한 비빔국수집의 하루 매출액은 200만원이 넘는 집도 있다.
정리하자면 부자동네라고 해서 창업성공률이 높고, 가난한 동네라고 해서 창업실패율이 높은 것은 결코 아니다. 부자동네인 경우 고정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 월 임대료 부담도 높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남는 것이 적을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가난한 동네에서 창업한다고 하더라도 어떤 입지, 어떤 점포를 계약하느냐에 따라서 성패가 갈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서민층 상권에서는 투자비용이 적게 들고, 월 임대료도 비교적 저렴한 매장이 많기 때문에 아이템과 운영콘셉트만 잘 잡는다면 순이익률은 배가 될 확률이 부자동네보다 많다는 잇점이 있다.
창업의 비법은 정형화된 매뉴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엔 한계가 있다.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동네, 어떤 상권에서 오픈을 하든, 투자금액 대비 수익성에 대한 사전 검증과정을 마친 후 점포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황기의 대박아이템은 잉태시킬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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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9.02.23 14:43
원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23/20090223011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