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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 중속(重續)이 힘이다
이 말은 히토리 씨의 착각에서 비롯된, 독창적인 말입니다. 그는 평소에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쉬지 않고 계속해 나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나타내는 말로 흔히 ‘계속(繼續)은 힘이 된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런데 히토리 씨는 옛날부터 이 ‘계속’이라는 말의 의미를 ‘거듭’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듭’ 하는 것을 ‘계속’ 하면 힘이 된다는 의미로 나름대로 해석하고 ‘중속(重續)’이라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 것이지요. 물론 ‘중속’이라는 말은 사전에 없으며, 이는 히토리 씨의 독특한 해석에 따른 표현입니다. 하지만 히토리 씨의 가르침을 받은 우리들은 종종 ‘중속은 힘이 된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는 본래의 ‘계속은 힘이 된다’와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계속은 힘이 된다’라는 말은 같은 일을 쭉 계속해 나가면 힘이 생긴다는 의미인데, 이 말대로 실행하려다 보면 금방 싫증이 나기 때문에 끝까지 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하지만 ‘중속은 힘이 된다’의 경우는 사정이 다릅니다. 이 경우는 단순히 같은 일을 동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일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패하는 경우도 있을 테고, 예상보다 결과가 좋은 경우도 있을 테지요. 그러면서 차츰 경험이 쌓이는 것입니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그 경험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때까지의 방식에 변화를 주며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이지요. 이처럼 무엇인가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점차로 개선을 거듭하며 나아가는 것이 바로 ‘중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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