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성CEO 꿈은 이루어진다!
[앵커멘트]
경제 사정이 어려워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주부들이 늘고 있지만, 성공하기란 그리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이에 서울시가 여성창업보육센터를 열고, 주부들의 창업 지원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큐릭스 방송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부 신정아 씨.
지난 1년 간 여러 군데서 교육을 받으며 바쁜 시간을 보냈지만, 창업 준비는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신정아, 예비 창업주]
"굉장히 교육은 많이 받고 발빠르게 뛰어는 다녔는데, 결과적으로 그 다음에 연계되는 어떤 정부에서 연결고리가 없다는 것에 굉장히 갑갑해 했거든요."
고민 중에 찾은 곳은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여성창업보육센터.
사업 아이템 선정에서부터 사무실을 차리는 데까지 지원 받을 수 있어, 신 씨는 CEO의 꿈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인터뷰:신정아, 예비 창업주]
"연관된 교육 프로그램이나 (앞으로 또 다음 5월달부터 진행되는) 정부 자금 지원에 대한 부분들이 굉장히 지금 저한테는 가뭄에 목말라하는 갈증상태에서 그게 다 해소되는...(것이었죠)"
여성창업보육센터의 예비 CEO들은 먼저 창업준비실에서 활동을 시작합니다.
시장 분석과 마케팅 기법 등 창업을 위한 기본적인 교육을 받게 되고, 창업아이템을 결정한 후 사업계획까지 수립합니다.
창업준비실에서 사업자 등록을 마치게 되면 창업보육실에 입주할 수 있습니다.
창업보육실이란 센터에서 임대해주는 작은 사무실로, 여기서 정식 CEO로 활동하게 됩니다.
사무실 임대료는 월 4만 원.
1년 간 경제적 부담 없이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임현선, 서울 여성능력개발원 부장]
"세무, 경영, 마케팅 그런 부분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짜서 운영을 하고 기존에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세무 분야에 대한 수요가 많아서 그런 분들은 일대일 붙어서 컨설팅 지원을 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컨설턴트를 통한 경영지원과 중소기업육성자금 연계를 통한 자금지원까지 이뤄질 예정으로, 막연하기만 했던 주부 창업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게 됐습니다.
큐릭스 뉴스 이재호입니다.
원문 : 링크
기존에 여성 CEO에 대한 정책이 많이 있었지만,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여성창업보육센터' 가 많은 프로그램,
지원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여성으로써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은 한번 찾아가서 프로그램들을 참여하고,
자금지원, 경영지원 등 지도를 받아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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